안녕하십니까.
주식회사 엔앤씨(N&C)대표입니다.
엔앤씨는 어린이집·유치원 급식 현장에서
오랫동안 당연하게 여겨졌던 한 장면에서 출발했습니다.
아이들이 사용한 식판이 세척되지 않은 상태로 등하원 가방에 담겨 집으로 가고,
학부모가 다시 세척해 보내는 구조는 오랜 시간 문제로 인식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 속에는 위생에 대한 불안, 반복되는 노동, 그리고 누구도 책임지지 않던 구조적 문제가 존재했습니다.
저희는 질문했습니다.
“이 불편함은 정말 어쩔 수 없는 일일까?”
엔앤씨는 식판을 대신 씻어주는 서비스가 아니라, 급식 위생을 관리하는 스마트 자동화 인프라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위생의 책임을 개인이 아닌 시스템이 맡고, 사람은 아이들에게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도록
운영 구조 자체를 바꾸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그 결과, 교육기관의 운영 부담은 줄어들고 교사와 조리사는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학부모는 아이의 식사 위생에 대해 더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엔앤씨는 앞으로도 인프라에서 플랫폼으로, 플랫폼에서 시스템으로 확장되는 기업으로서
민간을 넘어 공공 영역까지 신뢰받는 키즈 급식 위생 운영의 표준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아이들의 하루가 시작되는 공간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위생이 가장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엔앤씨는 오늘도 현장 중심의 해답을 고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